링코 노래타운이 ‘2024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고객만족브랜드(노래타운) 부문을 수상했다.
링코 노래타운은 술과 노래, 클럽의 3박자를 한 번에 즐기는 신개념 노래타운으로, 특색 있는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항상 다양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본사가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트렌드의 방향을 선도하는 20~30대 소비자를 관통하는 운영방침으로 브랜드 런칭 7년 동안 폐점 없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중심상권 입점을 목표로 지난 3월 ‘천안성정점’을 신규 오픈했으며, 수도권을 넘어 전국의 중심상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컨셉에 맞는 다이닝 안주를 구상한 메뉴들로 노래타운에서도 음주문화에 어울리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노래주점식 운영에 룸 전용 클럽버튼(클럽모드)를 최초 도입한 브랜드로서, 링코노래타운만의 전용 클럽버튼은 일렉트로닉, 힙합 2가지 클럽모드를 지원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컨셉과 클럽식 인테리어로 20~30대 소비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
링코 노래타운 가맹본부 드링코코리아 관계자는 “링코노래타운은 다양한 소비자에게 특색 있고 매력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새로운 모던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술자리가 더욱 즐겁게 다가올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폭풍 랠리’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 눈앞에
정용진 이마트, 4년 만에 최대 영업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