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에 있는 아이가 바로 저고요, 뒤쪽에 있는 제일 키가 큰 사람이 큰언니랍니다. 저희 가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사진 속 큰언니를 보고 엄마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나이 차가 많기 때문인데요, 큰언니는 요즘도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앞줄의 과자봉지를 움켜진 꼬마는 어느덧 이 사진 속 자신만한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온 가족이 우르르 몰려가 함께 보내던 가을 운동회가 너무 그립습니다.
가을 운동회의 5남매
김필자/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입력2003-08-13 18:42:00


미국과 이란은 종전에 합의할까. 나아가 두 나라 종전은 중동 지역에 드리운 전운을 걷어낼 수 있을까.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는 4월 15일(이하 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장에서 이란 전쟁이 해결됐다고…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윤채원 기자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