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에 있는 아이가 바로 저고요, 뒤쪽에 있는 제일 키가 큰 사람이 큰언니랍니다. 저희 가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사진 속 큰언니를 보고 엄마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나이 차가 많기 때문인데요, 큰언니는 요즘도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앞줄의 과자봉지를 움켜진 꼬마는 어느덧 이 사진 속 자신만한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온 가족이 우르르 몰려가 함께 보내던 가을 운동회가 너무 그립습니다.
가을 운동회의 5남매
김필자/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입력2003-08-13 18:42:00


“세계 반도체 시장의 큰 그림을 보면 지금은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이클 한복판이다. 사업 우위를 점하려는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투자를 계속 늘리면서 레거시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1…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문영훈 기자

김윤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