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 왼쪽에 있는 아이가 바로 저고요, 뒤쪽에 있는 제일 키가 큰 사람이 큰언니랍니다. 저희 가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사진 속 큰언니를 보고 엄마냐고 물어보곤 합니다. 나이 차가 많기 때문인데요, 큰언니는 요즘도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색을 합니다. 그리고 앞줄의 과자봉지를 움켜진 꼬마는 어느덧 이 사진 속 자신만한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온 가족이 우르르 몰려가 함께 보내던 가을 운동회가 너무 그립습니다.
가을 운동회의 5남매
김필자/ 충북 제천시 봉양읍
입력2003-08-13 18:42:00


이란의 신정(神政)체제는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고 가장 강력한 정치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정체제는 1979년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의 이슬람혁명을 통해 만들어졌다. 당시 호메이니는 팔레비왕조를 붕괴시킨 후 이슬람 헌법을 제정했…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송화선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이채현 자유기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