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14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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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글라스, LG전자가 함께 투명 안테나 적용한 차량용 유리 개발
- AI가 운전자 졸음운전까지 관찰…더 똑똑해진 인포테인먼트
- “시장금리 하락 시 미국 국채 투자 매력적”
- 한국도 미룰 수 없는 AI 규제
- 美 금리인하 시계, 물가 둔화세 확인돼야 움직인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고객사 주문 대폭 증가… 2024년 최대 수혜주”
- 염승환 “2024년 AI가 시장 이끌 것… ‘상고하저’ 전망”
- 보폭 넓히는 재벌가 맏딸들… 최태원·이동채 장녀 임원 승진
- 금리인하 예상되는 2024년, ‘똘똘한’ 강남 3구·서울 도심 갈아타기 찬스
- 쫄딱 망한 부자의 자손들이 다시 부자가 되는 이유
- 라면만 225종… 라면 덕후 성지 홍대 앞 ‘라면 라이브러리’
- 한 해의 끝 화려하게 장식한 삼성전자
- 시공능력 16위 ‘태영건설發 PF 부실’ 뇌관 터지나
- BNP파리바·HSBC 불법 공매도에 사상 최대 265억 과징금
- 반도체·자동차 등 쓸어 담은 외국인, 연간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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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K-공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직접 관람하며 즐겨요
입력2024-01-02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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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1분기 실적 현대차·기아 담은 외국인
[주간 증시 동향] 고부가가치 차량 앞세워 호실적… 개인은 외국인이 판 삼성전자 순매수
4월 넷째 주(4월 22~26일) 국내 증시에선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차와 기아가 주목받았다. 현대차는 판매량 감소에도 고부가가치 차량을 앞세워 40조658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기아도…
이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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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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