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서울스노우잼’을 위한 스노보드 점프대가 광화문 광장에 설치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 최초로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에 대형 스노보드 점프대가 설치된다는 것만으로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이슈”라며 외국인 관광 유치에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지만, 정작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의 시민들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바람난 광장의 미끄럼틀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입력2009-12-17 19:49:00

‘2009 서울스노우잼’을 위한 스노보드 점프대가 광화문 광장에 설치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 최초로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에 대형 스노보드 점프대가 설치된다는 것만으로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이슈”라며 외국인 관광 유치에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지만, 정작 ‘대도시 심장부 한복판’의 시민들은 떨떠름한 표정이다.

25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이 코스피를 8000 위로 끌어올렸다. 주 초반 7400대까지 떨어졌던 코스피는 6월 11, 12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8123.62로 한주 장을 마쳤다.
김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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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

김우정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