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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바다는 숨죽였다

연평도 바다는 숨죽였다

연평도 바다는 숨죽였다

* 북한군의 기습상륙을 막기 위해 구축한 연평도 북단의 해안방벽에서 본 북한 섬. 숲을 이고 있는 섬이 북한군 중대 병력이 주둔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재도고, 그 오른쪽은 지난해 북한군이 방사포를 쐈던 개머리 해안이다. 개머리 해안은 연평부대의 정확한 K-9 자주포 대응사격으로 초토화됐다.

우리 군이 호국훈련을 하던 지난해 11월 23일, 북한군은 급작스럽게 연평도를 포격했다.

122mm 포탄 36발이 한꺼번에 날아왔다. 그로 인해 민간인과 해병대원 각 2명이 전사하고,

연평면 일대가 초토화됐으며, 곳곳에서 산불이 났다. 이런 혼비백산 와중에도

해병대 연평부대 포병중대는 평상심을 잃지 않고 일제 대응사격으로 적을 제압했다.

10월 27일 우리 군은 다시 호국훈련에 들어간다.



다시는 북한군이 도발하지 못하도록 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주간동아 2011.10.24 809호 (p10~11)

  •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이정훈 전문기자 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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