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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外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外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外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프랑스 영화 전문지 ‘스튜디오’의 로랑 티라르가 세계 유명 영화감독 21명과 인터뷰한 내용을 모았다. 마틴 스코시즈, 올리버 스톤, 시드니 폴락, 기타노 다케시 등 당대 거장들이 영화 창작론에서부터 개인의 내밀한 부분까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로랑 티라르 지음/ 조동섭 옮김/ 나비장책 펴냄/ 280쪽/ 1만2000원

천일의 유리(전 2권) 날마다 시점을 달리하며 전개해나간 독특한 방식의 소설. 산골 마을 외딴집에 살고 있는 소년 요이치의 짧은 생애가 주된 줄거리를 이룬다. 요이치는 선천적 장애 때문에 정신과 육체가 모두 부자유스런 존재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김난주 옮김/ 문학동네 펴냄/ 각 권 508쪽 안팎/ 각 권 1만1000원

원자바오(溫家寶) 원자바오 총리는 중국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다. 점퍼 하나를 11년 동안 입는 서민 총리라는 점이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원자바오 총리의 성장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자세히 다뤘다. 마링·리밍 지음/ 지해범 옮김/ W미디어 펴냄/ 368쪽/ 1만3000원

미래의 물결 현존하는 프랑스 최고의 지성으로 꼽히는 자크 아탈리가 ‘다가올 미래’에 대해 말한다. 특히 한국에 관한 특별기고가 흥미롭다. 아탈리는 한국이 강대국으로 등장할 수 없었던 세 가지 이유를 밝히고 한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자크 아탈리 지음/ 양영란 옮김/ 위즈덤하우스 펴냄/ 388쪽/ 1만7000원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外
우리 역사를 바꾼 귀화 성씨 한민족이 순수 혈통의 단일민족이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역사 속에 수많은 귀화인들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조선으로 귀화해 일본군과 싸운 왜장 사야가, 이성계의 오른팔 이지란 등 귀화인들의 삶을 조명했다. 박기현 지음/ 역사의아침 펴냄/ 248쪽/ 1만2000원



나눔 너와 나를 위한 아름다운 약속 움베르토 에코, 줄리아 크리스테바, 윌레 소잉카 등 세계적 석학들이 전하는 나눔에 관한 메시지 모음. 이들은 지금까지 온정주의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았던 ‘나눔’의 문제를 인간의 전 영역에서 실천해야 할 범주로 제시한다. 프랑수아즈 바레 뒤크로 엮음/ 길혜연 옮김/ 솔출판사 펴냄/ 308쪽/ 1만5000원

최고 마케터 예수 저자는 예수에 대해 2000년 전 최고의 CEO이자 마케터, 혁신가라고 주장한다. 예수는 고객 사랑을 온몸으로 실천했고, 핵심인재 발굴에 힘썼으며, 독자적인 수익창출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신순철 지음/ 이코북 펴냄/ 236쪽/ 1만원

연애 feel살기 커플을 꿈꾸는 싱글 남녀에게는 작업(?)지침서, 현재 교제 중인 남녀에게는 애정을 꽃피울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친절한 연애교과서가 될 듯. 실전 헌팅기술을 비롯해 데이트 사고 예방수칙, 프러포즈할 때 알아야 할 것, 연인 스트레스 해소법 등 알 듯 모를 듯한 각종 연애 상식이 담겨 있다. 이명길 지음/ BCM미디어 펴냄/ 288쪽/ 9800원

나무의 죽음 150여 장의 사진과 글로 채워진 고사목에 관한 이야기. 오래된 나무가 선 채로 죽고 쓰러지고 분해되고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또한 크고 작은 생명들의 삶을 통해 숲의 탄생과 소멸, 부활의 과정도 담았다. 차윤정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268쪽/ 1만5000원

민족대표 34인 석호필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미국 드라마의 석호필이 아니다. 3·1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에 더해 ‘34인’으로 불리는 영국 태생의 캐나다인이다. 세브란스 의학 교수로 이 땅에 온 뒤 일생 동안 선교와 장학사업, 우리나라의 독립에 헌신한 스코필드 박사의 삶을 다뤘다. 이장락 지음/ 바람출판사 펴냄/ 480쪽/ 1만4700원



주간동아 2007.04.24 582호 (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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