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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525호

인터넷 범죄 강력 대처를 外

인터넷 범죄 강력 대처를 外

인터넷 범죄 강력 대처를  外
인터넷 범죄 강력 대처를 커버스토리 ‘막강 포털, 범죄 해방구’를 읽고 인터넷이 각종 범죄의 모의 장소로 기승을 부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채팅이나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범행을 모의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문제는 인터넷 범죄가 갈수록 더 다양화된다는 것이다. 주민등록증 위조뿐 아니라 대리모 구인, 장기 밀거래까지 ‘안 되는 게 없는 세상’처럼 보인다. 인터넷 범죄는 영역이 워낙 광범위한 데다 익명인 경우가 많아 꼬리를 잡기가 쉽지 않다. 경찰은 사이버 범죄에 대한 수사 인력을 대폭 늘리고 수사기법을 첨단화해 인터넷 범죄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임성준/ 경기 광명시 소하1동

이동통신사는 너무해! ‘자살 부른 무선인터넷 요금 370만원’을 읽고 충격받았다. 중학생이 감당하기 버거운 휴대전화 요금 때문에 자살까지 했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이는 무분별하게 휴대전화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당사자도 문제 있지만 이동통신사의 책임이 더 크다. 휴대전화 명의자나 실사용자가 미성년자일 경우 지나친 사용에 대해서는 부모에게 이를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 중학생 자살사건과 관련 있는 이동통신사는 사전에 요금체계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은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이에 대해 보상해야 한다. 배정식/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동성애자 집단 섹스 ‘충격’ ‘집단섹스 OK! 이태원 게이 바의 불타는 밤’을 읽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아무리 프리섹스가 공공연히 이루어진다고 해도 어떻게 한 공간에서 여러 명이 함께 섹스를 할 수 있단 말인가. 국내에서뿐 아니라 외국에서 원정까지 온다니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이처럼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집단섹스가 마구잡이로 행해지고 있는데도 관계당국은 어떻게 이에 대한 단속과 행정지도를 하지 않는지 의문이 든다. 당국은 집단섹스가 난무하는 일이 없도록 강력하고 지속적으로 단속해야 한다. 우향화/ 서울 동작구 흑석동

농업은 여전히 희망이어야 한다 한국벤처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일본여행 기사를 읽었다. 일본 농업은 소득구조가 안정돼 있고 기술력과 시스템도 우리보다 한발 앞서 있다.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농민이 합심해 품질을 향상시키고 집단출하 방식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은 우리도 본받아야 할 점이다. 최근 우리 농업도 다양한 작목 재배와 친환경 농산물 생산은 물론, 기업과 농촌의 상생을 꾀하는 1사1촌 운동을 벌이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농업이 어떤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고 새 각오를 다졌으면 한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촌이 잘사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신주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주간동아 2006.03.14 526호 (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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