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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무줄놀이’ 생각나십니까

  •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글·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추억의 ‘고무줄놀이’ 생각나십니까

추억의 ‘고무줄놀이’ 생각나십니까
추억의 ‘고무줄놀이’ 생각나십니까
해질녘 집 앞 골목길은 늘 고무줄놀이를 하는 계집아이들로 붐볐다. “얼른 들어와, 저녁밥 먹어야지” 하는 어머니 목소리가 들려도 아이들은 꽁지머리를 팔랑대며 콩당콩당 발 박자 맞추기에 바빴다. 그러던 것이 벌써 10년, 20년…. 웬일인지 요즘은 고무줄놀이 하는 아이들이 잘 뵈지 않는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일까. 서울 서초구는 7월15일 양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추억의 고무줄넘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초등학생 40팀, 성인팀 24팀 등 192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두 줄 고무줄, 세 줄 고무줄, 발목 높이, 무릎 높이, 허리 높이…. 오늘만큼은 엄마도 아이가 되고, 과외와 학원에 짓눌려온 아이도 ‘진짜 아이’가 됐다. 까르르, 하하하 밝은 웃음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추억의 ‘고무줄놀이’ 생각나십니까




주간동아 2005.07.26 495호 (p50~51)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홍중식 기자 free7402@donga.com/ 글·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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