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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6 ~ 0422

20040416 ~ 0422

▶한국을 이끄는 4인의 안무가/ 안성수, 김은희, 허용순, 박호빈 등 한국 무용계를 이끄는 안무가 4인의 신작 무대. 우리 무용의 미래와 지평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다/ 4월16, 17일/ LG아트센터/ 02-2005-0114 ▶가족과 함께 듣는 노영심의 뉴에이지 피아노/ 따뜻한 웃음과 화법, 연주로 인기 높은 노영심이 클래식에서부터 대중음악,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피아노곡을 들려준다/ 4월17일 오후 7시/ 복사골문화센터 아트홀/ 032-326-2689 ▶피아니스트 주희성 독주회/ ‘최고의 서정과 완벽한 테크닉의 조화’라는 평을 듣는 피아니스트 주희성 교수의 독주회. 베토벤, 쇼팽, 드뷔시, 라벨 등 시대를 망라하는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4월17일 오후 5시/ 호암아트홀/ 02-3436-5222 ▶볼쇼이 발레 ‘백조의 호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레 ‘백조의 호수’를 천재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와 ‘볼쇼이 발레단’의 공연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4월21~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751-9627 ▶국악꽃 향기/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이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피리, 아쟁 등의 악기를 주제로 전통음악과 현대적 감각의 창작음악을 연주한다/ 6월21일까지 월요일 오후 7시30분/ 삼청각 일화당/ 02-3676-3456

연극

▶판타스틱스(The Fantasticks)/ 1960년 5월3일 브로드웨이에서 첫 막을 올린 후 42년간 1만7162회를 공연하며 단일 극장 최장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작품. 소년 매트와 루이자의 성장기를 다룬, 연극열전 다섯 번째 공연/ 4월16일~5월30일/ 동숭아트센타 소극장/ 02-762-0010 ▶정인(情人)/ 36살의 단역 배우이자 이혼남인 최혁인은 아들의 유치원 교사 이정인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와 알콩달콩 산 지 3년이 되던 어느 날 저녁 혁인에게 편지 한 통이 배달되는데/ 4월16일~6월13일/ 스타시티아트홀/ 02-766-8999▶노빈손의 아마존 어드벤처/ 비행기 사고로 아마존 밀림에 추락하게 된 노빈손과 친구들이 스스로 과학 원리를 깨우쳐가며 무사히 귀환한다. 로빈슨 크루소를 닮은 어린이 ‘노빈손’을 통해 대자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환경과학 뮤지컬/ 4월16~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 02-743-6474▶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선천적 시각장애인 학생들이 모여 사는 한 특수학교에 길들여지기를 거부하는 ‘이그나시오’가 전학 온다. 그는 학교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아는 이들에 맞서 진정한 삶과 행복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스페인 작가 안토니오 부에로 바예호 원작/ 4월16일~5월2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2-743-7710 ▶태양을 찾는 아이들/ 평화로운 해바라기 마을에서 어느 날 갑자기 해가 사라진다. 어둠만 계속되는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 해를 찾아 떠나는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 4월17일~5월5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 02-382-5477

전시

▶이방인-아리조나에서/ 홍대 앞 씨어터제로 건물 지붕에 앉아 있는 인물 조각을 만든 김학제의 개인전. 파편화한 현대사회에 대한 비판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던 작가가 또 다른 세계를 찾아 나서 그 비밀스런 환상을 공개한다/ 4월18일까지/ 씨어터제로/ 02-338-9240▶영 비디오 쇼쇼쇼/ 대학 재학생을 비롯한 신진 작가들의 첫 번째 전시로 비디오와 영상 작업의 새로운 흐름을 볼 수 있다. 미디어에 대한 신세대 작가들의 다양한 실험전/ 5월1일까지/ 쌈지스페이스/ 02-3142-1693▶정감/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내 새로운 문화공간 이비뎀(‘같은 곳에서’란 뜻) 개관전. 오수환, 이왈종, 전광영, 이영학, 윤광조 등 중진 작가 5명이 봄맞이 전시를 연다/ 5월9일까지/ 스페이스 이비뎀/ 031-948-4559▶우리의 땅, 살아오는 고구려/ 북한의 고구려 관련 유물전으로, 북한 만수대창작사 예술가들이 고증을 통해 재현한 광개토왕비와 고분 등 172점 전시/ 6월20일까지/ 한솔 동의보감컨벤션홀(옛 제기동 미도파백화점) 천경우 사진전/ 02-751-9681



영화

▶범죄의 재구성/ 4월15일 개봉/ 박신양 염정아 백윤식/ 한국은행을 상대로 50억원을 사기 친 3류 사기꾼들의 이야기. 디테일과 후반부 반전이 매끈한 만큼 상상력의 폭은 넓지 않다. ▶첫 키스만 50번째/ 4월15일 개봉/ 애덤 샌들러, 드루 배리모어/ 단 하루만을 기억하는 단기기억상실증 환자를 매일매일 다른 사랑으로 치유하려는 착한 남자의 러브스토리. ▶테이킹 라이브스/ 4월15일 개봉/ 안젤리나 졸리, 에단 호크/ 엽기적인 연쇄살인사건의 범인과 그를 쫓는 여자 특수요원의 두뇌싸움. 처음부터 범인을 드러내지만,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장점이 있다. ‘양들의 침묵’을 흉내내려고 한 점이 오히려 마이너스. ▶더티 댄싱: 하바나나이트/ 4월15일 개봉/ 디에고 루나, 로몰라 게리/ 음악은 패트릭 스웨이즈의 ‘더티 댄싱’(1987)과 관계없지만, 모범생 여성과 호텔 댄스강사가 춤으로 장애를 뛰어넘어 사랑에 빠진다는 골격은 같다. ▶네드 켈리/ 4월16일 개봉/ 히스 레저, 올랜도 블룸/ 아일랜드의 빈민 켈리 형제가 오해와 우발적 사고로 영국 여왕이 지목한 범죄자가 된다. 비극적인 로빈 후드 스토리.



주간동아 431호 (p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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