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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423호

납치살해 범인 빨리 잡아라 外

납치살해 범인 빨리 잡아라 外

납치살해 범인 빨리 잡아라 外
납치살해 범인 빨리 잡아라

커버스토리 ‘사라지는 사람들’을 읽고 내가 사는 곳이 무법자가 판치는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종 인신매매범이 활개 치는 상황에서 보디가드를 고용할 수 없는 서민의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연약한 어린이와 여성을 납치 살해하는 사람들의 범행 동기는 금전문제와 원한관계가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 정신이상자의 우발적인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반드시 범인을 붙잡아 극형에 처하는 것이다. 수사인원을 보강하고 집중력을 높여 하루빨리 범인들을 붙잡아야 한다. 치안당국의 각별한 노력과 성과를 기대해본다.

문미라/ 서울시 은평구 응암2동

기업의 불법 정치자금 근절돼야

지난 대선 때 한나라당에 거액의 불법자금을 비밀리 지원한 혐의로 재벌 그룹 삼성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검찰수사팀의 집요한 추적에 손을 들고 만 것이다. 사건의 전모를 파헤친 검찰 수사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다른 그룹도 같은 잘못을 범했다면 형평의 원칙에 따라 공정한 수사를 펼쳐야 한다. 다시 말해 한나라당 죽이기 식의 수사는 곤란하다는 뜻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치인에 대한 기업의 뇌물 제공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



박신애/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맥주페트병 재활용 대책 없나

422호에 실린 위클리 포인트 ‘맥주페트병은 재활용 천덕꾸러기’를 읽었다. 기존의 병과 캔 제품의 이미지를 탈피한 꽤 신선한 아이디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 페트병의 재활용이 어렵다는 기사를 읽고 나니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맥주회사에 반성과 대책을 촉구하고 싶다. 아울러 이런 사실을 알고서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해당 관청도 비난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세상은 환경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포화상태에 있는 쓰레기가 벌써부터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고 언젠가는 우리 앞에 더 큰 현실로 놓이게 될 것이다. 재활용 운동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있는 요즈음, 돈벌이에 급급한 행태들은 분명 고쳐져야 한다.

한상대/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의원님들 표만 의식해서야…

422호에 실린 농민들의 시위 사진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전경과 농민들이 충돌하는 그 사진을 보며 전경들 대신에 국회의원들이 그곳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까지 했다. 국회의원들은 다가오는 총선에만 열중할 뿐 농민들의 고통을 헤아리지 못했다. 국익과 농민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표를 먼저 생각하는 듯했다. 그래서 농민들이 국회 앞으로 갔던 것이다.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항상 일이 터지고 나서 부랴부랴 해결책을 내놓거나 밀어붙이기 식으로 결정하기에 앞서 머리를 맞대고 충분히 논의한 뒤 최선의 방법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민들도 분명 그런 방법을 원했을 것이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며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충분한 준비와 대화가 아쉽다.

도은정/ 대구시 북구 검단동



주간동아 424호 (p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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