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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 366호

노무현을 만든 사람 100인을 지켜본다

노무현을 만든 사람 100인을 지켜본다

노무현을 만든 사람 100인을 지켜본다
노무현 대통령을 만든 100인의 프로필을 꼼꼼히 읽었다. 언론에 잘 알려진 정치권 인사들도 많이 있지만 처음 보는 얼굴도 상당수 있었다. 이번 기사는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키는 데 공헌한 인사들의 역할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각계각층에 포진해 있는 개혁 성향의 40, 50대 인사들을 보니 앞으로 펼쳐질 노무현 정부 정책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주간동아’가 노무현 정부 출범에 맞추어 다양한 기획기사와 독자에게 필요한 맞춤정보 제공에 더욱 충실해 주기를 기대한다.

김진경/ 서울시 강동구 천호1동

행정수도 이전 반드시 실천해야

행정수도 이전을 다룬 기사를 읽었다. 행정수도 이전을 통해서 서울과 충청권 양 지역이 윈-윈 할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한다. 서울은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포화상태에 이른 지 오래다. 그로 인해 출퇴근 때는 물론이고 하루 종일 교통체증에 시달리는가 하면 각종 공해, 쓰레기 배출량 증가 등 수없이 많은 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을 통해 서울 인구가 어느 정도 줄게 될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보다는 생활여건이 개선되고 부동산 가격도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정수도 이전은 반드시 실천돼야 한다.

한운석/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



치료중 에이즈 감염 국가 책임 아닌가

수혈이나 혈액제제에 의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들에 대한 기사를 읽었다. 지난 10여년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에이즈에 걸려 고통을 당한 혈우병 환자들과 가족들. 그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동안 국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분명 수혈이나 혈액제제에 의해 에이즈에 감염됐으리라 추정되는데도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국가라 할 수 있는가. 일본과 프랑스에서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지만 그들의 대응방식은 우리와는 너무 달랐다. 철저한 진상규명에 이어 책임자 처벌과 보상이 이루어졌다. 늦었지만 에이즈로 고통받는 그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 주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국가가 국민을 위해 할 일이다.

이은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석교동

와레즈는 정당한가

각종 불법 복제물을 인터넷을 통해 유포시키는 와레즈의 세계를 다룬 기사를 읽었다. 와레즈가 정보공유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와레지언의 행위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해킹을 통해 입수한 각종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게임 등은 오프라인으로 치면 일종의 장물인 셈이다. 그런 장물을 마구 유통시킨다는 것은 범법행위와 다를 바 없다. 물론 와레지언 대부분이 상업적 이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행위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다. 각고의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만든 것들이 와레지언을 통해 순식간에 유포된다면 제작자 입장에서는 정말 땅을 칠 노릇이다. 좀더 성숙한 네티즌의 자세가 필요한 때다.

김정수/ 서울시 양천구 목2동



주간동아 367호 (p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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