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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서울이 지방을 흑인 취급한다. 外

서울이 지방을 흑인 취급한다. 外

■ 서울이 지방을 흑인 취급한다.

8월29일 국가고시 선발 인원을 지역별로 할당해야 한다는 ‘인재 지역 할당제’를 강력히 주창해온 경북대 박찬석 총장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결국 입법화에 실패한 ‘인재 지역 할당제’ 추진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우리 사회 일부의 편견을 개탄하며.



■ 바로 옆 골목에서 아이들이 굶주림에 떨고 있는데 최고급 호텔 방에서 잠이 오는가.



8월27일 지구정상회의에 참가한 국제환경단체 ‘지구의 친구들’의 한 관계자


지구촌의 심각한 기근 문제 등을 논의하는 지구정상회의가 참가대표단이 묵는 호텔 만찬장의 바닷가재와 캐비아, 최고급 스테이크 등 호화만찬으로 얼룩지고 있다며.



■ 지금 정치는 칼만 안 들었을 뿐 이런 원수가 어디 있느냐.

8월27일 박근혜 한국미래연합 대표


무한국제경쟁시대에 이런 정치상황으로 몇 년을 보내면 정치인들 전체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 부자구인 서울 서초 강남구의 밤거리가 프랑스라면 인접 동작구는 소말리아 수준이다.

8월29일 서울시의회 서승제 의원


가로등은 보통 차도를 밝혀주는 등이 하나만 달려 있는데 서초구의 경우에는 가로등 하나에 차도용과 인도용이 양쪽으로 달려 있어 차도뿐 아니라 인도도 훨씬 더 밝다며.



■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야겠지만 외양간 문턱이 너무 높아져 소가 드나들기 힘들까 걱정이다.

8월26일 한 증권사 법인영업부 직원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대로 전자인증제가 도입되면 1초를 다투는 기관투자가의 주식매매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걱정하며.



주간동아 2002.09.12 351호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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