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광고부터 각종 화보 촬영까지 생애 최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강다니엘.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도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죠. 그러다 보니 사진기자들도 덩달아 분주해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현장 취재를 나갔던 사진기자에게 강다니엘의 실물을 영접한 소감을 물었습니다.
사진기자: "피부가 굉장히 좋고 턱선이 V라인이었어요. 수많은 렌즈 앞에서 언제나 해맑게 웃는 모습이었죠. 굉장히 잘 웃더라고요. 아직 신인이라 그런지 포즈 잡을 때 조금 어색해하기도 했지만 그런 면이 풋풋하게 느껴졌어요."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활짝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강다니엘. 워너원 컴백 기자회견부터 '뷰티풀' 무대에 오르기 전 뮤직뱅크 출근길, 2017 AAA(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을 밟은 강다니엘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주간동아 1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