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앞에서 한 추계예술대 학생이 이 대학을 등록금대출 제한 학교로 결정한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헝클어진 얼굴에 뿔난 모습을 하고
그 자신이 예술품이 돼 거리에 섰습니다.
캔버스에 예술혼을 담아내야 할
‘붓’을 ‘뿔’로, 팔레트를 ‘대자보’로 바꿔낸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이
참!
예술입니다.
뿔난 예술대생이 거리에 섰다
사진·이기욱 기자 p35mm@donga.com 글·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입력2011-09-16 17:50:00

9월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앞에서 한 추계예술대 학생이 이 대학을 등록금대출 제한 학교로 결정한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구조조정 방안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종전 협상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된다. 두 국가는 이란 신정체제를 붕괴시켜 중동 지역 질서를 재편하려는 동상동몽(同床同夢)을 위해 의기투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문영훈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송화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