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샤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로 파키스탄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대통령직과 육군참모총장직을 모두 놓지 않으려는 그의 과욕 앞에 헌법마저 힘을 잃었다. 변호사 등 많은 저항세력이 철창에 갇혔다. 권력의 향(香)에 취한 자에겐 조국의 암흑조차 아랑곳없는 것일까. 지금 파키스탄의 시계는 거꾸로 돈다. 그 시계의 이름은 ‘민주주의’다.
철창에 갇힌 파키스탄 민주주의
입력2007-11-12 18:15:00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뉴스공장)에 가장 많이 출연한 범여권 인사는 48회 출연한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으로 나타났다(그래프 참조). 2위는 같은 당 박은정 의원(47회), 3위는 더불어민주당 양…
김우정 기자

송화선 기자

문영훈 기자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