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11호
2007.11.20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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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가 반기고 성인봉 단풍이 유혹하네92~93
- 포도씨의 꿈은 와인보다 향기롭다 外91
- 그대, 진정한 리더십을 원하는가90~91
- 13인의 감독이 선사하는 ‘핏빛 공포’89
- 쇼윈도 속 잉꼬부부 슬픈 허상88~89
- 시대적 편견 시비 걸어야 진정한 전문 작가87
- 모니터 퍼포먼스, 일상 허구 벗기기86~87
- 비운의 비올레타, 아리아 무대로의 초대85
- 쓸쓸하고 적막한 배경으로 최적?84
- 母性으로 무장하고 스릴러에 뛰어들다82~84
- 뷰티풀 게임81
- 앞당겨진 초스피드 시대 … ‘코리안 타임’은 여전78~79
- 만지는 만큼 커진다70~71
- 텔미~ 텔미~ “몸도 중독됐나봐”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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