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에 집권할 건가’라는 질문이 없어 아쉽다.
4월23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
외신기자 회견에서 당의 이념, 대북정책, 노동정책의 과격성에 대한 질문만 쏟아졌다며.
▶ 청와대가 완전히 ‘열린당’의 구내식당이 돼버렸다.
4월22일 장전형 민주당 대변인
연일 계속되는 청와대의 ‘식사 정치’가 좋은 모습으로 비치지 않았을 거라며.
▶ 교수님들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아 달라.
4월25일 한 서울대 학생
서울대 교수 161명이 학생 등·하교용 및 음식배달용 오토바이의 교내 진입을 막도록 건의하자 서울대가 워낙 넓고 학교 식당이 학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서 음식배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 우리도 기개가 있다.
4월22일 대만 집권 민진당의 장쉬청 의원
홍콩배우 청룽(成龍)이 최근 대만 총통선거를 ‘세계 최대의 우스갯거리’로 비하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청룽 영화 안 보기 운동’과 ‘홍콩 관광 안 하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 월급을 받을 때 그게 수표든 현금이든 무슨 차이가 있느냐.
4월23일 대검 수사팀의 한 관계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당초 주장한 것과 달리 2002년 대선 전 중앙당에서 받은 2억원이 수표가 아닌 현금으로 드러난 데 대해.
▶ 민주노동당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4월24일 열린우리당 강봉균 의원
민노당은 비정규직을 철폐하라고 요구하지만 민노당의 주된 지지 세력은 조직화된 정규직 노동자들이라며.
4월23일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
외신기자 회견에서 당의 이념, 대북정책, 노동정책의 과격성에 대한 질문만 쏟아졌다며.
▶ 청와대가 완전히 ‘열린당’의 구내식당이 돼버렸다.
4월22일 장전형 민주당 대변인
연일 계속되는 청와대의 ‘식사 정치’가 좋은 모습으로 비치지 않았을 거라며.
▶ 교수님들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아 달라.
4월25일 한 서울대 학생
서울대 교수 161명이 학생 등·하교용 및 음식배달용 오토바이의 교내 진입을 막도록 건의하자 서울대가 워낙 넓고 학교 식당이 학생들을 모두 수용할 수 없어서 음식배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 우리도 기개가 있다.
4월22일 대만 집권 민진당의 장쉬청 의원
홍콩배우 청룽(成龍)이 최근 대만 총통선거를 ‘세계 최대의 우스갯거리’로 비하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청룽 영화 안 보기 운동’과 ‘홍콩 관광 안 하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 월급을 받을 때 그게 수표든 현금이든 무슨 차이가 있느냐.
4월23일 대검 수사팀의 한 관계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당초 주장한 것과 달리 2002년 대선 전 중앙당에서 받은 2억원이 수표가 아닌 현금으로 드러난 데 대해.
▶ 민주노동당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4월24일 열린우리당 강봉균 의원
민노당은 비정규직을 철폐하라고 요구하지만 민노당의 주된 지지 세력은 조직화된 정규직 노동자들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