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한가 최경주
‘탱크’ 최경주, 세계 최고 권위 마스터스골프대회서 3위 입상 쾌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서 열린 68회 마스터스대회. 쟁쟁한 실력자들과 어깨 나란히 하며 10위 진입 목표 초과 달성. 역대 아시아선수 중 최고 기록이기도. 4라운드 때 까다롭기로 이름난 ‘아멘코스’ 11번 홀선 사상 세 번째 이글 기록, 2라운드 아웃코스에서는 최소타 타이기록 세워. “이제 누구와 붙어도 자신 있다.” 높아진 자신감만큼 큰 성취 있길.
▼ 하한가 MBC
“내가 한 말이 아니라니까!”MBC TV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황당한 제작 실수로 망신살. 엉뚱한 여성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으로 착각, 휴대전화 통화 내용 자막처리까지 해 방영. 상대여성 곧 전화 끊자 “전대변인이 취재 거부했다” 강조하기도. 제작진 실수 확인 후 부랴부랴 사과 보도자료 내. 전화번호 잘못 눌렀다지만 본인 확인도 거치지 않은 취재,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을 듯. 너무 자신만만하게 나가더라니까.
‘탱크’ 최경주, 세계 최고 권위 마스터스골프대회서 3위 입상 쾌거.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서 열린 68회 마스터스대회. 쟁쟁한 실력자들과 어깨 나란히 하며 10위 진입 목표 초과 달성. 역대 아시아선수 중 최고 기록이기도. 4라운드 때 까다롭기로 이름난 ‘아멘코스’ 11번 홀선 사상 세 번째 이글 기록, 2라운드 아웃코스에서는 최소타 타이기록 세워. “이제 누구와 붙어도 자신 있다.” 높아진 자신감만큼 큰 성취 있길.
▼ 하한가 MBC
“내가 한 말이 아니라니까!”MBC TV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황당한 제작 실수로 망신살. 엉뚱한 여성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으로 착각, 휴대전화 통화 내용 자막처리까지 해 방영. 상대여성 곧 전화 끊자 “전대변인이 취재 거부했다” 강조하기도. 제작진 실수 확인 후 부랴부랴 사과 보도자료 내. 전화번호 잘못 눌렀다지만 본인 확인도 거치지 않은 취재,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을 듯. 너무 자신만만하게 나가더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