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속 한켠에 고이 간직해두었던 추억의 사진 속에는 시끌벅적하고 활기 넘쳤던 교실 풍경과 친구들, 그리고 친구 덕자와 제가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바로 덕자랍니다. 나와 덕자 모두 사진 찍는 게 쑥스러웠는지 표정이 조금은 어색해 보이네요.
소중한 친구와 함께했던 그 시절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벌써 40대 중년이 된 제 모습만이 남아 있습니다. 물론 덕자도 마찬가지겠지요?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정말 보고 싶다. 친구야.
“덕자야, 보고 싶다”
정경희/ 경북 청도군 이서면
입력2003-11-21 11:22:00


삼성전자가 5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을 더 달라고 요구하고, 사측은 그럴 수 없다고 맞서는 중이다. 법원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론을 내린다고 한다. 이 가처분신청의 심리가 열리는 수원지법 앞에서는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의 피켓 시위도 벌어졌다.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