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 82년 고등학교 2학년 때의 수학여행 생각나니? 이 사진이 바로 그때 경주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때 너와 함께 찍은 이 사진을 볼 때마다 마냥 반갑기만 하다. 그나마 이 사진이 있기에 너에 대한 추억을 아직까지 소중히 간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돌이켜 생각하면 할수록 학창시절은 추억으로 가득 찬 소중한 시간이었다. 재영이와 같은 친구들이 내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
“재영아, 정말 보고 싶다”
장흥규/ 서울시 송파구 거여2동
입력2002-11-22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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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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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