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타민이 ‘2024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비오틴)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메디타민은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 해외 기능성 원료의 독점 수입 등으로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메디타민의 마켓 평균 재구매율은 64%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2021년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는 물론 일본, 싱가포르,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시장에서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대표 제품인 ‘메디타민 비오틴 10000’은 10,000㎍ 비오틴을 함유해 하루 1정으로 성인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33,333%의 비오틴을 제공한다. 비오틴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손톱, 발톱 그리고 탈모 등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매년 발표되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89.5%가 비오틴 부족으로 나타나는 만큼,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타민 관계자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비오틴은 반드시 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자 하시는 분, 풍성한 에너지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고함량의 비오틴 섭취를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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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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