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빛나라 법률사무소는 산재 신청 첫 단계부터 최종 마무리까지 체계적인 법리 구성을 토대로 각종 법률 처리를 담당하는 법률사무소다.
오빛나라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산재 전문 변호사로, 수백 건의 노동 및 산재 소송, 자문을 맡은 베테랑이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세월호·가습기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자문위원 등 국가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약하는 등 산재 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쌓았다.
오빛나라 법률사무소는 국회 토론회, 고용노동부 정기간담회, 일본 과로사방지학회 등에 초청받으며 산재 법률 처리 관련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오선균 전 근로복지공단 기획이사가 고문으로 재직해 법률 서비스 수행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오빛나라 변호사는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고객과의 진솔한 소통, 깊은 공감,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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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간동아 이한경 기자입니다. 관심 분야인 거시경제, 부동산, 재테크 등에 관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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