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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外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外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外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제대로 사는 것이 중요한 세상이다. 은퇴 후 요양시설에서 10년을 지낸 저자가 체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노년을 적막하지 않게, 아름답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성찰을 한다. 과거를 버려야 노년이 행복하고 즐겁다. 이정옥 지음/ 동아일보사 펴냄/ 384쪽/ 1만3000원

치유 키라와 안드레아스는 상실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들은 배우자를 잃었으며, 더 사랑에 빠지기를 원치 않는다. 하지만 상실의 반대가 무엇이냐는 키라의 물음에 안드레아스는‘발견’이라고 답한다.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학 소설. 캐럴 길리건 지음/ 김이선 옮김/ 마음산책 펴냄/ 380쪽/ 1만2500원

아버지의 여행가방 노벨문학상 수상자 연설집. 매년 10월이면 한국인의 시선은 스웨덴에 쏠린다. 혹시 올해는 우리나라 작가가 상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커진다. 문학상 수상자들의 연설문은 하나하나가 완결된 작품으로 문학적 감성을 자극한다. 오르한 파묵 외 지음/ 이영구 외 옮김/ 문학동네 펴냄/ 312쪽/ 1만2000원

아이를 칭찬하는 법 꾸짖는 법 하늘이 내린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은 어렵다. 저자는 일본 황실의 시종으로 20년간 황태자를 교육한 경험이 있다. 또한 다섯 아이의 부모로서 육아 경험도 풍부하다. 긍정적인 사고를 키우는 남다른 자녀 교육법을 말한다. 하마오 미노루 지음/ 이민영 옮김/ 비즈니스세상 펴냄/ 192쪽/ 1만원

주홍 마코앵무새의 마지막 비상 중미의 작은 나라 벨리즈는 인구가 30만명도 안 된다. 온갖 희귀한 야생동물이 뛰노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이 나라가 어느 날 위기에 처한다. 벨리즈 정부는 마칼강 유역에 6Mw 전력을 생산하는 댐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데…. 브루스 바콧 지음/ 이진 옮김/ 살림 펴냄/ 478쪽/ 1만5000원



창조적 괴짜가 세상을 움직인다 모방과 벤치마킹이 난무하는 21세기 신경제를 저자들은 ‘가라오케 자본주의’라 부른다. 새로운 사회는 자신만의 강력한 재능과 창조적 사고를 지닌 사람들이 주도할 것이다. 비정상이 새로운 정상이 되는 세상을 준비해야 한다. 요나스 리더스트럴러 외 지음/ 조성숙 옮김/ 황금가지 펴냄/ 348쪽/ 1만6000원

반만 버려도 행복하다 外
코리안 키친 음식은 언어의 도움 없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수단이다. 한식의 세계화는 곧 한국의 세계화. 한국음식을 만드는 시어머니와 신세대 며느리가 전통의 손맛에 외국음식 맛을 적절히 조합했다. 동서양은 물론 신구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인다. 유소연·이정화 지음/ 리스컴 펴냄/ 240쪽/ 2만5000원

황제의 무덤을 훔치다 전 세계 47개국 218개 박물관에 보관된 중국 문물 163만 건의 출처는 바로 도굴이다. 중국의 왕후급 무덤 도굴 비율은 90% 이상이라는 통계가 있다. 중국인이 감추고 싶던 역사, 황제들의 지하궁전 도난사건으로 문화재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웨난 외 지음/ 정광훈 옮김/ 돌베개 펴냄/ 392쪽/ 1만4000원

천년의 금서 물리학자 이정서는 귀국 후 옛 친구들의 자살 소식을 접한다. 미진은 사서삼경에 목매달아 죽었고 은원은 실종 상태다. 죽은 사람들은 5개의 별자리를 남기고 실종자는 한 통의 메일을 남긴다. 사건의 미궁 한가운데 대한민국이 있다. 국호(國號)의 감춰진 비밀을 찾아 나선다. 김진명 지음/ 새움 펴냄/ 328쪽/ 1만800원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최근 몇 년 동안 다양한 마케팅 이론이 쏟아져나왔다. 그러나 갈수록 브랜드는 혼란스러워지고 마케팅은 비용만 늘어간다. 저자는 상황이 복잡할수록 마케팅은 상식적이고 단순한 원칙에 뿌리를 둬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순하고 명료한 것이 강하다. 잭 트라우트 지음/ 김명철 옮김/ 비즈니스북스 펴냄/ 320쪽/ 1만3800원

장인(匠人) 질곡의 근대사를 헤쳐오면서도 공예의 끈을 놓지 않은 장인들. 이들이 지키고자 한 전승 공예는 과연 어떤 의미인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제1세대들의 삶과 솜씨를 기록했다. 갓, 탕건부터 소목, 대목, 나전칠기 장인까지 문화와 역사의 얼을 지켜온 소중한 그들을 만난다. 박태순 지음/ 현암사 펴냄/ 376쪽/ 1만8000원

한 권으로 읽는 경제위기의 패턴 비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투기라고 한다. 투기가 반복되는 것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 때문이다. 금융위기의 역사 역시 일정한 패턴으로 반복돼왔다. 튤립 공황에서 서브프라임 사태까지 경제 스캔들 17장면으로 투기의 실체를 벗긴다. 게랄트 브라운베르거 외 지음/ 오승구 옮김/ 웅진윙스 펴냄/ 290쪽/ 1만3000원



주간동아 2009.06.09 689호 (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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