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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예방·대응 능력 극대화할 것”

“테러 예방·대응 능력 극대화할 것”

“테러 예방·대응 능력 극대화할 것”
7월15일 경찰청(청장 허준영)은 신두호(51·사진) 총경을 신임 경찰청 대테러센터장으로 임명했다. 신 센터장은 “영국 폭탄테러 이후 이라크 파견국인 우리나라도 테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첩보 수집을 통해 국민을 테러로부터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신 센터장의 부임과 함께 기존 청내 경비과에 소속돼 있던 대테러계를 대테러센터로 분리했으며, 대테러 업무의 ‘사령관’도 경정급에서 총경급으로 한 계급 올렸다. 신 총경은 “일개 계가 대테러센터로 격상된 이유는 그만큼 테러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수위가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일단 2005년 11월로 예정된 부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을 무사히 치르는 것이 최대 목표”라고 밝혔다.

신 센터장은 1997년부터 99년까지 만 3년 동안 서울종로경찰서 경비과장, 2003년에는 4개월 동안 경찰청 1기동대장을 역임하는 등 경찰 내부에서는 ‘경비통’으로 잘 알려진 인물. 이번 인사에서 그가 대테러 임무의 사령탑으로 뽑힌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는 “대테러센터장이 된 만큼 관련 법 등 현재의 상황을 잘 파악해 경찰의 대테러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간동아 2005.07.26 495호 (p10~10)

  •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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