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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우리 동네 악동 5총사

우리 동네 악동 5총사

우리 동네 악동 5총사
지금으로부터 30여년 전 저와 친구들의 사진입니다. 가운데가 바로 접니다. 저와 친구들은 당시 동네를 주름잡던 악동들이었습니다. 머리 모양이나 옷차림을 보면 다소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꽤나 통하던 스타일이었습니다.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어깨에 힘 들어간 것이 제법 한가락(?)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지금은 ‘서울시 천안구’로까지 회자되고, 지하철도 연결된 충남 천안시입니다만 당시엔 보다시피 한적한 소도시였습니다. 승용차는커녕 우마차만 보며 자랐을 정도지요. 그래도 지난 시절이 그리운 것은 저 역시 이제 지천명을 눈앞에 둔 중년의 나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친구들아, 정말 보고 싶다.”

홍경석/ 대전시 중구 용두동



주간동아 2005.04.05 479호 (p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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