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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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예뻐요, 우리가 예뻐요?”

  • 사진 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입력2005-03-30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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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예뻐요, 우리가 예뻐요?”

    충북 충주시 금농동 꽃묘장으로 자연학습 나온 어린이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환히 웃고 있다.

    올 듯 말 듯 애태우던 봄이 드디어 성큼 다가왔다. 지루한 혹한과 폭설을 뚫고 마침내 피어난 노란 꽃망울. 봄꽃 구경을 나온 어린이들의 얼굴엔 호기심이 가득하다.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금잔화 꽃잎 끝에서 상큼한 봄 향기가 묻어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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