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방향은 옳다. 맞다. 하지만 공청회는 허술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의욕 과잉’은 서둘러 성과를 내겠다는 강박증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사람들은 더 나은 영어교육을 원한다. 그러나 숙성되지 않은 정책은 바라지 않는다. 조금 느리게, 더 깊게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영어 공교육 의욕 과잉 자칫 탈날라
입력2008-02-05 14:59:00
![[영상]“인간 노동 대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https://dimg.donga.com/a/570/380/95/1/ugc/CDB/WEEKLY/Article/69/64/b1/fe/6964b1fe1e6ca0a0a0a.jpg)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산업과 경제 규모는 작아지지 않는다. 로봇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특히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규모는 최소 수경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임경진 기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프리즘투자자문 대표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윤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