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틀 무렵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한 농부가 비료를 주고 있다.
초여름 새벽 햇살이 이제 막 뿌리를 내린 볏모를 비춘다. 대지의 기운을 함초롬히 머금은 푸른 희망의 싹들도 햇살과 함께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풍성한 결실을 꿈꾸는 농부의 인고와 기다림도 이제 시작이다.
비료를 흩뿌리는 농부의 손길은 귀한 자식 쓰다듬듯 정성스럽다.
땀과 정성, 올 가을 풍년 예약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입력2003-06-11 13:07:00

동틀 무렵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한 농부가 비료를 주고 있다.

“미국 경제와 국가안보에 필수적인 구리·알루미늄·니켈 등을 전략 광물로 지정하고,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해 10억 달러(약 1조4500억 원)를 추가로 투자하겠다.” 지난해 11월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전략 광물 리스트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 급등에 이어 구리, 알루미늄 가격도 들썩이면서 원자재 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윤채원 기자

김유미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김지현 테크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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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