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틀 무렵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한 농부가 비료를 주고 있다.
초여름 새벽 햇살이 이제 막 뿌리를 내린 볏모를 비춘다. 대지의 기운을 함초롬히 머금은 푸른 희망의 싹들도 햇살과 함께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풍성한 결실을 꿈꾸는 농부의 인고와 기다림도 이제 시작이다.
비료를 흩뿌리는 농부의 손길은 귀한 자식 쓰다듬듯 정성스럽다.
땀과 정성, 올 가을 풍년 예약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입력2003-06-11 13:07:00

동틀 무렵 강원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모내기가 끝난 논에서 한 농부가 비료를 주고 있다.

“오늘 평정심을 잃고 183층을 189층에 팔았어요. 패닉셀만은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멘붕 와서 팔아버렸어요. 다신 이러지 말아야지…. 한 번만 더 기회를 주면 좋겠어요.”
윤채원 기자

김지현 테크라이터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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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