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360

2002.11.21

아빠도 엄마도 대입정보 놓칠세라…

  •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김현미 기자 khmzip@donga.com

    입력2002-11-13 10:17:00

  •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빠도 엄마도 대입정보 놓칠세라…
    작년 이맘때쯤 보았던 그 풍경. 11월10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내 주요 대학 공동입시설명회에 시작 2시간 전부터 1만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려들었다. 시험이 쉬우면 쉬운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불안한 마음은 마찬가지.

    난이도 조정 실패로 인한 혼란은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고 불안한 수험생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

    올해 수능은 재수생 돌풍과 재학생 약세, 상위권 점수 상승과 중하위권 하락 등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져 일선 학교에서는 입시지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월 내내 대학입시 설명회가 있고 나면 원서접수, 또 극심한 눈치작전과 함께 2002년이 저문다.



    시사포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