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60호
2002.11.21
커버스토리
- 쌍둥이 왜 많이 태어날까24~25
- 불임에 ‘한숨’ 돈 없어 ‘눈물’22~23
- 한국 20대 여성 난자 일본에 팔린다18~21
정치
경제
- 대부업 숨거나 채무자 다치거나42~44
- 휴대폰 전자파 매출 판도 바꾸나40~41
사회
- 사상의학 꿈 좌절 기가 막혀64~65
- “공부病 없이 무공해 農心 영글어요”62~63
- ‘코리아 악몽’ 지워지기를… 60~61
- 손길승, 밥값으로 3천만원 쓴 사연14~14
- ‘김두한 육성증언’ 책으로 읽고 테이프로 듣고14~15
- 아빠도 엄마도 대입정보 놓칠세라…10~11
국제
- ‘일본 속의 일본’ 탄생할까68~69
문화&라이프
- 경부선·1번 국도도 비켜간 개바위94~94
- ‘반상의 철녀’ 기선 제압하다93~93
- 입 안 가득 하얀 유혹 ‘마법의 와인’90~91
- 인디언 치료사의 ‘세상살이 처방전’88~89
- ‘선거판 풍경’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닮은꼴88~89
- 기후의 반란 외89~89
- 1, 2차 세계대전 ‘전쟁특수’를 잊지 못하나86~87
- 바람피우고 마누라 패고 … 혼 좀 나야겠군86~87
- 섬뜩… 파격… 천재 예술성 엿보기 84~85
- 20021115 ~ 2002112183~83
- “바다와 영화의 만남… 부산 오이소”80~82
- 감따기66~67
IT&과학
- 여자의 향기는 ‘무죄’93~93
- 우주선 기술로 범인 잡는다 74~75
스포츠
- 술 먹고 라운딩 스코어 나올 리 있나92~92
- 홍명보 LA 보내고 10억원 챙겨92~92
피플
- 수능은 수능일 뿐이다100~100
- “언니들, 감기 조심하세요”98~98
- 타워팰리스는 귀족들의 성인가98~98
- 작은 실천 큰 귀감 … 변호사의 이웃사랑97~97
- 상한가 마해영 선수 / 하한가 새롬기술 오상수 사장96~96
- ‘詩와 음악’ 결합시킨 커플매니저(?)97~97
- 권력에 맞선 필봉 … 언론계 큰 별 지다97~97
- 고전미술, ‘11월의 책’에 입맞춤96~96
- 茶道 분야 무형문화재 김의정72~73
- ‘위기의 검찰’ 긴급구조 성공할까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