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금융서비스(대표 김재은)는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부합하는 최적의 컨설팅을 제안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보험 컨설팅 브랜드다. 보험 담당자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한 가지 상품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회사의 담보와 특약을 비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회사의 한정적인 심사가 아닌 여러 회사의 상품들로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며 담보 하나의 보험료까지 상세하게 비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구축 되어있다.
특히 THE금융서비스는 본사가 영업조직을 감시하듯 영업조직이 본사를 감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본사가 사업비 이탈 없이 온전히 최고 수수료를 평생 보장하겠다는 설명이다. 노력에 대한 성과가 본사에 귀속되는 구조가 아닌 영업조직이 주인이 되는 환경을 만든 셈이다.
THE금융서비스 관계자는 “담당자가 원하는 보험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보상을 해주려면 한 상품만 판매하는 원수사는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영업조직과 본사의 동등한 위치에서 고객에게 최선의 보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영훈 기자
yhmoon93@donga.com
안녕하세요. 문영훈 기자입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퀀트 투자로 20조 원 굴려 ‘딥시크 쇼크’ 일으킨 량원펑
[영상] “코스피 3000 돌파는 삼성전자 기술력 회복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