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훈의 군 입대 ‘상찬’, ‘무단 휴가’ 의혹까지 감싸나
기획·제작 한여진 기자 자료출처 뉴스1
입력2020-09-02 14:54:20
“비록 오랫동안 아버지를 증오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증오심은 오히려 불과 물과 망치가 되어 나를 담금질해온 셈이었다. (중략) 한 해, 두 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는 그 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뼈저리게 실감하곤 한다.”
문영훈 기자
윤채원 기자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