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동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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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서울대 야구부 / 하한가 이영훈

  • 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4-09-10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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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서울대 야구부 / 하한가 이영훈
    ▲서울대 야구부‘만년 패배’ 서울대 야구부, 팀 창단 27년 만에 감격의 첫 승. 9월1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2004 전국대학야구 추계리그 B조 예선, 송원대 맞아 마침내 2대 0 승리. 이전 전적은 1무199패, 0대 36으로 진 적도 있어. 콜드게임 패도 면키 어려운 최약체팀, 한때 해체설마저 나돌아. 그러나 15명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 똘똘 뭉쳐 최선에 또 최선 다해. 스포츠맨십은 승패의 문제가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줘.

    상한가 서울대 야구부 / 하한가 이영훈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정신대 관련 발언으로 거센 질타받아. 9월2일 MBC ‘100분 토론’ 참석한 이교수 “정신대 문제에는 (일본) 권력뿐 아니라 한국 업소 주인 등 관련돼. 이들의 자기 성찰 필요하다” 발언. 이에 일부 언론, 이교수가 정신대를 ‘공창의 한 형태’라 했다고 전해. 이교수 해명 나섰지만 여론 반응은 차갑기만. “너희나 우리나 다 잘못했다”는 것 또한 일본 우익의 책임 회피 방식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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