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Xi)의 통합 서비스앱(App) 자이홈에 차량 번호를 등록한 자이(Xi) 입주민이 ‘입주자 사전 점검’ 행사 당일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단지에 들어가고 있다. GS건설 제공
이번에 바뀐 ‘입주자 사전 점검’의 특징은 자이(Xi)의 통합 서비스앱(App) 자이홈에서 사전에 방문 일정 예약을 받는 것. 이때 차량번호를 등록하고 계약자 정보를 입력하면 행사 당일 별도의 계약자 확인 절차 없이 게이트를 통과하고 세대 출입까지 할 수 있다. 지하주차창에 차를 세운 뒤 준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세대에 직접 출입이 가능하며, 모바일 기반 안내로 고객이 스스로 동선을 선택해 단지 체험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장 직원에게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내 집과의 첫 대면… 설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GS건설이 입주자 사전 점검 프로세스를 바꾸게 된 바탕에는 고객 중심 사고 전환이 있다. 이 행사를 단순한 ‘하자 점검’을 넘어, 고객이 내 집을 처음 만나는 ‘첫 만남의 경험’으로 재 정의한 것이다.
자이(Xi) 입주민이 ‘입주자 사전 점검’ 행사에서 QR코드를 통한 단지 투어 안내를 받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전 검검 행사가 짜여진 동선에 따라 하자 점검 위주로 진행됐다면, 이제는 내 집을 처음 마주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입주민 스스로가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며 “앞으로도 자이홈 앱을 중심으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분양부터 계약, 입주까지 내 집을 구매하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 관리하는 계약고객 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도 오픈했다. ‘My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는 물론 환불 신청과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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