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부인과 신생아실. 낮은 출산율을 반영하듯 아기가 있어야 할 바구니들이 텅 비어 있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싶다
사진·장승윤기자 tomato99@donga.com 글·이지은 기자 smiley@donga.com
입력2009-12-09 14:51:00

산부인과 신생아실. 낮은 출산율을 반영하듯 아기가 있어야 할 바구니들이 텅 비어 있다.

“10·15 대책 직후 재개발 빌라 투자를 문의하는 전화가 늘었다. 특히 12월 들어 노량진 3구역에서 막바지 거래가 활발하다. 맞벌이하는 30대 고액 연봉자 부부가 월셋집으로 들어가면서까지 20억 원을 ‘올인’해 투자하는 경우도 …
김우정 기자

송화선 기자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

최성락 경영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