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5일 오후 3시 8분 59초 서울 종로4가 귀금속 상가. 입주한 14개 업소 가운데 9개가 철시했다.
금값이 널뛰듯 올랐다. 값이 비싸 사러 오는 이가 없다.
미국 경제가 불안하다. 유럽은 물론이고 일본도 어수선하다.
현금은 인플레이션이 걱정이다. 그래서인지 글로벌 거대 자본이 금을 사재기했다.
금이 ‘금값’인 터라 애꿎은 금은방만 망해나간다.
오르는 금값에 뜸한 발길
사진·김형우 기자 free217@donga.com 글·송홍근 기자 carrot@donga.com
입력2011-08-29 10:47:00

8월 25일 오후 3시 8분 59초 서울 종로4가 귀금속 상가. 입주한 14개 업소 가운데 9개가 철시했다.

“난기류에 진입했다고 비행기가 잘못되지는 않는다. 그냥 마음만 불안할 뿐이다. 반도체 기업의 미래 주가를 어떻게 알겠느냐만, 2028년까지 이미 확정된 조건으로 계약을 맺은 물량이 많아 가시성이 높은 데다 밸류에이션마저 저렴해 주도…
이한경 기자

김우정 기자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

김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