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교 3학년 학생들이 졸업식을 마치고 인근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살이 쪄서 허리춤 단추는 잠기지 않지만
고등학교 3년간 잘 버텨준 교복에 고맙습니다.
‘알몸 졸업식’ 때문에 선생님은 긴장했고
학교 운동장까지 진을 친 경찰관들도 있었지만
우리는 그 대신 ‘즐거운 일탈’을 계획했습니다.
졸업식을 마치고 간 봉사활동이 밀가루, 달걀 던지기보다
훨씬 자유롭고 재밌습니다. 이제 우리도 어른입니다.
뜻깊은 졸업식 날의 봉사활동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김유림 기자 rim@donga.com
입력2011-02-11 16:35:00

2월 10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교 3학년 학생들이 졸업식을 마치고 인근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오리노코 벨트(Orinoco Belt)’는 베네수엘라 오리노코강 유역에 있는 세계 최대 원유매장지가 있는 곳을 말한다. 이 지역은 남미에서 아마존과 파라나강에 이어 3번째인 오리노코강(길이 2736㎞)이 대서양으로 흘러드는 하류의…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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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진수 기자

미묘 대중음악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