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지문’으로 잘 알려진 그레이엄 핸콕이 98년 펴낸 화제작. 전작에서 1만2500년 전 초고대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다각도로 입증한 저자가 이번에는 캄보디아, 일본, 태평양문명에서 찾아낸 새로운 증거들을 제시했다. 또 이들과 이미 탐사한 멕시코 이집트 페루 볼리비아 유적과의 깊은 연관성을 들어 ‘초고대문명의 네트워크’를 주장한다. 그레이엄 핸콕 지음/ 김정환 옮김/ 김영사 펴냄/ 430쪽/ 2만9000원
‘신의 거울’ 外
입력2005-06-22 14:57:00
“이재명 대표 측이 신청한 증인이 항소심에서 대거 받아들여지면 재판이 지연될 수 있다.”(부장판사 출신 A 변호사)“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경우 1심에서 인정한 혐의를 뒤집을 만한 사실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형량 외에는 …
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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