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금강이 남성적 웅장함을 자랑한다면 내금강은 여성적 수려함의 상징이라 했던가. 그동안 사진으로 접할 수밖에 없었던 옥녀봉(1424m)과 비로봉(1638m), 만폭동의 신비로움이 내금강의 고찰(古刹)들과 함께 눈앞에 성큼 다가왔다. 북한 당국이 6월1일부터 내금강을 개방한 것.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지 9년 만으로, 내금강 관광은 현대아산의 대북사업은 물론 남북교류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금강 속살’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입력2007-06-07 10:25:00

5월 15일 오전 사상 첫 8000 고지에 오른 코스피는 오후 들어 5% 이상 급락해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결국 전 거래일 대비 6.12% 하락한 7493.18…
김우정 기자

문영훈 기자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AI대학원 원장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