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이들이 죽습니다!” “노동자가 죽어가요!”
이미 현실이 된 죽음과 곧 닥칠지 모를 죽음 앞에서 사람들은 목줄이 탄다. 우스꽝스런 가면이, 익살스런 퍼포먼스가 조금도 즐겁지 않다. 눈부신 가을햇살이 하나도 기쁘지 않다.
“파병 안 돼 … 노동탄압도 안 돼”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이나리 기자 byeme@donga.com
입력2003-10-29 14:54:00


“수학도 꽝이고, 컴퓨터도 꽝이에요. 학부는 영문학을 전공했어요. 코딩의 ‘코’ 자도 몰라서 초등학생에게 코딩 가르쳐주듯이 생성형 인공지능(AI)에게 알려달라고 했죠. 20년간 남편을 도우며 살았는데 나만의 결과물이 뚝딱 나오니 그…
윤채원 기자

황윤태 빌리브동물병원 대표원장

최성락 경영학 박사

임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