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만 해도 모든 것이 귀했던 시절, 엄마가 졸업식 선물로 사준 새 운동화를 받아 들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그 운동화를 밤새 가슴에 품고 잤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운동화가 바로 그 운동화입니다.
왼쪽에 선 친구가 단짝 이은성입니다. 은성아, 가까이 있는데도 본 지가 꽤 됐구나. 오늘 우연히 사진 보면서 네 생각 많이 했단다. 그런데 우리가 벌써 50대가 되었다니, 넌 믿어지니?
빛나는 졸업장 들고 ‘찰칵’
엄혜영/ 대구시 중구 대안동
입력2003-09-04 13:52:00


‘18만 전자’ 고지 등정에 성공한 삼성전자가 코스피 5500을 지켜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 삼성전자는 오후 1시 38분 기준 18만4400원까지 치솟으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18만1200원…
임경진 기자

김우정 기자

김지민 디지털랩 매니저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