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자조 4강에서 자신을 밀어낸 조한승 4단과 패자조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갓 스물의 신인왕 조한승은 이창호 왕국을 위협할 차세대 기사다. 여기서 이기면 2년 만에 다시 이창호 9단과 도전권을 놓고 맞닥뜨리는데, 관건은 문지기 격인 차세대 스타들. 천하의 이창호를 KO시키는 루이 9단이지만 ‘모 아니면 도’의 기복 심한 전력 때문에 누구에게나 넉다운되는 아킬레스건이 문제다.

이창호보다 더 무서운 저승사자
루이나이웨이 9단(흑) : 조한승 4단(백)
< 정용진 / 월간 바둑 편집장 >
입력2004-11-04 15:13:00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시작한지 39일 만에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확전의 중대 기로에서 양측이 일단 파국을 피한 것이다.
문영훈 기자

김성일 업라이즈투자자문 대표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