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해양경찰청 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차가운 대피소 바닥에 앉아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주민들의 얼굴에서
불안과 피곤이 묻어납니다. 전쟁 피란민이 따로 없습니다.
쑥대밭이 된 고향을 뒤로하고 떠난 이들의 가슴에도
포탄이 떨어진 자리만큼이나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지옥의 연평도 엑소더스
사진·지호영 기자 f3young@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입력2010-11-26 17:19: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월 9일(현지 시간)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자 방산주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전쟁의 조기 종식 여부와 상관없이 방산주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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