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10일 오전 인왕스카이웨이에서.
밤새 소복하게 쌓인 눈길을 걸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지나가는 이웃집 아주머니가 미끄러질라, 조심하라 이릅니다.
아이야, 인생이 쉽게 살아지는 게 아니듯,
봄 또한 쉽게 오는 게 아니란다. 하지만 아직은 엄마가 있잖니.
엉덩이 토닥토닥, 발걸음은 조심조심.
눈 속에 갇혀 서성이는 봄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입력2010-03-16 15:44:00

▲3월10일 오전 인왕스카이웨이에서.

이번 주 코스피는 3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5800 선을 넘었다. 4월 8일 발표된 미국-이란 휴전 선언이 큰 영향을 미쳤다. 전날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도 ‘20만 전자’를 탈환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
문영훈 기자

이장훈 국제문제 애널리스트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문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