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인 1월 5일. 전통장을 담그는 경기 여주시 ‘지미당’의 권순분 씨가 건조대에 걸린 메주들을 정성스럽게 살펴보고 있다. 우리 조상은 정월이 되면 가을 늦게 띄운 메주로 간장, 된장 등을 담갔다.
Canon EOS-1DX, ISO100, F7.1, T-1/60Sec, 렌즈 16-35mm
메주가 익는 小寒
조영철 기자 korea@donga.com
입력2017-01-09 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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