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14일 연 3주째 계속된 소파(SOFA) 개정 시위의 주제는 ‘주권 회복’.. 10만명이 모이기로 한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30만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불평등한 소파 개정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저항’은 이성적이고 차분했다. 부모와 선생님의 손을 잡고 나온 아이와 학생은 이날 진정한 ‘주권’의 의미를 배웠다.
2002년 말 대한민국의 ‘주권’은 광화문에서 영롱한 빛을 발했다.
‘주권 회복’ 그날까지 촛불은 타오르리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02-12-18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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