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14일 연 3주째 계속된 소파(SOFA) 개정 시위의 주제는 ‘주권 회복’.. 10만명이 모이기로 한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30만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불평등한 소파 개정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저항’은 이성적이고 차분했다. 부모와 선생님의 손을 잡고 나온 아이와 학생은 이날 진정한 ‘주권’의 의미를 배웠다.
2002년 말 대한민국의 ‘주권’은 광화문에서 영롱한 빛을 발했다.
‘주권 회복’ 그날까지 촛불은 타오르리
사진·김성남 기자 photo7@donga.com 글 ·최영철 기자 ftdog@donga.com
입력2002-12-18 09:44:00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로 6월 19일 사상 처음 9300 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며 변동성을 보이다 9000 선에 안착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9일(현지 시간)로 예정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한경 기자

김성효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자산관리학과 교수

임경진 기자

문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