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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外

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外

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外
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팡쥔 지음/ 백성진 옮김/ 멘토로/ 320쪽/ 1만3000원

삶은 매 순간이 전쟁이다. 그 치열한 싸움터에서 누군가는 승리자가 되고, 누군가는 패배자가 된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칼과 방패를 들고 싸울 수밖에 없다. 때론 강하게 밀어붙이고 때론 부드럽게 물러서는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지혜롭고 현명하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망설일 것 없네 당장 부처로 살게나

도법 스님 지음/ 불광출판사/ 280쪽/ 1만3800원



부처로 사는 10가지 방법이 바로 보현행원품이다. 지리산 자락에 ‘인드라망생명공동체’를 열고 15년 넘게 동네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스님이 화엄경 보현행원품을 주제로 실상사에서 1년 동안 강연을 했다. 매일 좋은 날을 만드는 법을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냈다.

우리가 별과 별 사이를 여행할 때

곽재구 엮음/ 지성배 사진/ 이가서/ 176쪽/ 9500원

스무 살 무렵 섬진강변을 따라 여행한 시인은 그때 달빛 속에서 시를 읽고, 편지를 쓴 기억을 떠올리며 “달빛을 벗 삼아 읽은 시가 가장 아름다운 시이며, 그 속에서 우주에서 날아온 시간의 향기를 느꼈다”고 말한다. 한국 문단 대표 시인의 시 50편에서 삶의 따뜻한 시선을 느낀다.

서른, 여자, 혼자 떠나는 유럽

유경숙 지음/ 끌리는책/ 296쪽/ 1만4000원

경제적 능력이 있으면서 결혼에 얽매이지 않고 삶의 여유를 찾고자 하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1위는 단연 유럽이다. 축제 기획자인 저자는 온 유럽을 종횡무진 다니면서 보고 듣고 만나고 즐겼다. 혼자 여행을 떠났기에 따뜻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웃음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새로운 고독

마리프랑스 이리구아앵 지음/ 여은경·김혜영 옮김/ 바이북스/ 296쪽/ 1만4000원

사회는 빠르게 변하고 그에 따라 사람 사이 관계도 전통 방식과 다르게 변하고 있다. 개인은 사회의 소비자로 전락했고, 대중매체와 사회는 끝없이 행복하라 명령한다. 저자는 “고독은 두려운 대상이 아니며, 고독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새로운 고독을 긍정하는 것”이라 말한다.

반드시 이기는 공격 방어의 기술 外
홍계월전

유광수 지음/ 현암사/ 196쪽/ 1만2000원

어린 시절 부모와 생이별하고 남장 여인으로 자라지만 학문과 도술을 연마해 최고의 장군에 오른 홍계월. 그는 남성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재능과 포부로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했다. 가부장적인 억압과 남성 중심 이데올로기가 팽배했던 조선 후기의 진취적이고 파격적인 여성 장군 이야기.

누가 뭐라든 너만의 궤도를 그려라

송화선 지음/ 이콘/ 224쪽/ 1만2000원

우리 주변에는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흔히 괴짜라 불린다. 책에 소개된 11명의 어른은 누가 뭐래도 자신만의 궤도에서 신나고 재미있게 지낸다.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삶은 방황하는 사람에게 큰 위로와 울림을 준다.

요리 본능

리처드 랭엄 지음/ 조현욱 옮김/ 사이언스북스/ 312쪽/ 1만7000원

이제 요리는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육체적·정신적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하는 행위가 아니다. 요리는 생존을 위한 필요조건에 머물지 않고 하나의 즐거운 문화로,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했다. 우리 삶에서 중요성을 더해가는 음식과 요리를 맛있게 버무렸다.

명품의 조건

조혜덕 지음/ 아트북스/ 224쪽/ 1만3800원

고급 재료로 비싼 제품을 만든다고 해서 모두가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브랜드 철학과 그 철학이 담긴 예술이 사람들과 소통할 때 진정한 명품으로 거듭난다. 시간을 뛰어넘는 가치를 만든 샤넬에서부터 스와치까지 20개 브랜드와 그 브랜드에 숨은 사연을 담았다.

노란 개를 버리러

김숨 지음/ 문학동네/ 396쪽/ 1만2000원

한밤중에 주전자의 날카로운 물 끓는 소리에 깨어난 소년이 소년에게 중요한 진실을 말하지 않는 아빠와 키우던 노란 개를 버리러 간다. 노란 개는 병든 지 오래. 김밥을 말아 파는 엄마는 단무지를 하도 먹어 혀가 노랗게 변했다. 그 노란 혀가 노란 개의 눈동자처럼 번뜩인다.



주간동아 2011.11.07 811호 (p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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