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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장군에 얼어붙은 서민들의 식탁

  •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冬장군에 얼어붙은 서민들의 식탁

冬장군에 얼어붙은 서민들의 식탁

영하 10℃로 떨어진 한파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폭설로 채소의 공급이 줄어 양파 등 채소류의 가격이 급등했다.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가락시장 청과물도매시장.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는 지구촌.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는 채소가 뚝 끊겼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추운 날씨에 하우스재배 작물은 성장을 멈췄고, 기록적인 폭설로 수확마저 어렵습니다. 양파, 무, 마늘 등 식탁에 빠질 수 없는 채소류가 두 배 이상 가격이 올랐습니다.

설날이 코앞인데…. 파는 상인도, 사는 손님도 얼굴이 어둡습니다. 기록적 한파는 그래도 계속될 전망이라지요. 문명의 이기가 만들어낸 이상기후, 그 피해는 가난한 이에게 더 큰 무게로 다가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추운 지금, 물가 잡겠다고 큰소리만 치는 우리 정부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주간동아 770호 (p8~9)

사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글·박훈상 기자 tigerma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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